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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배노?
가을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약 12년 동안 저희를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첨부로 10-11월 기도편지를 보냅니다.
아울러 보너스로 천양희 시인의 <뒤편>이라는 시를 선물합니다.


뒤편
천양희


성당의 종소리 끝없이 울려 퍼진다.
저 소리 뒤편에는
무수한 기도문이 박혀 있을 것이다.

백화점 마네킹 앞모습이 화려하다.
저 모습 뒤편에는
무수한 시침이 꽂혀 있을 것이다.

뒤편이 없다면 생의 곡선도 없을 것이다.


우리의 소망, 기쁨이요 자랑의 면류관인 무릎 선교사님께!

우누르 평안교회의 추수감사주일 구역별 찬양 장면
2018-10-20_095439.jpg


다음은, 졸저 『기도학 제1권』 제1장 1절에 실린 내용입니다.

"당신은 수탉 이야기를 기억하는가?
수탉은 자기의 울음소리로 태양을 잠에서 깨운다고 확신하고, 자기가 없으면 날이 밝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 루이 에블리 지음(1994)/김병도 옮김,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가 톨릭출판사, 15쪽

여기 나온 수탉처럼, 기도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주무 시고 계시는 주님을 깨우고 무관심한 그분을 움직이는 것을 기도라고 믿는다. 포사이쓰(P. T. Forsyth: 1848-1921)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기도에 대한 반응이다. 우리가 먼저 기도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아들을 주셔서 화목제물이 되게 하심으로써 하나님께서 먼저 기 도하셨다."
- 포사이쓰 지음/고만송 옮김, 『바른 기도와 그 열매』(The Soul of Prayer), 22쪽

이처럼 기도는 하나님의 작품이다.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처음으로 하 신 말씀은 "축복기도"(창세기 1:28)이다. 그분은 우리를 축복하셨을 뿐 아니라 우리가 그분께 나아갈 수 있게 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 를 통해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다. 기도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을 초대 하는 게 아니다. 오히려 그분이 우리를 기도의 자리로 부르신다.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 (이사야 55:1)


< 보고 >

1. 9월 1일 아침, 오 박쉬가 <나비>라는 독서모임에서 "책을 출판하려 면?"이라는 제목으로 발표(아래 사진)를 했습니다.

2018-10-20_095500.jpg

2. 전 박쉬는 10.1-4. 제9회 <머슴교회 세미나> 참석 차 도미했다가 몽 골로 돌아왔습니다.
3. 전 박쉬가 <만나며 사랑하며 심화과정>을 우누르 평안교회에서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섬겼습니다. 일 평균 30명의 몽골 지도자가 참석하 였습니다.
4. 9월 30일,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우누르 평안교회에서는 구역별로 음 식을 장만하여 나누고 찬미의 제사를 드렸습니다(처음 사진 참조).

< 기도 제목 >

1. 몽골
- 4,500 개의 교회와 목회자를 주시도록
- 몽골 교회와 목회자를 위하여
- 몽골교회가 기도 운동과 선교에 열심을 내도록

2. 평안 교회
- 전 박쉬 : 건강, 성령 충만, 만사 사역을 위하여
- C 선교사 : 건강, 가정, 성령 충만을 위하여
- 오 박쉬 : 건강, 지혜 충만, <기도학 제2권>의 편집과 <기도학 제3권 >의 저술을 위하여

3. 가정
- 유환 : 좋은 목사가 되도록, 건강과 미국에서의 청소년 사역과 학업 을 위해
- 수진(며느리) : 지혜, 건강을 위하여
- 인환 : 건강, 지혜, 축복의 통로가 되도>록
- 초아(둘째 며느리) : 건강, 믿음 성장을 위하여
- 부모님(전 박쉬) : 건강, 기도의 능력을 위하여

4. 파송/협력 교회 및 후원자
- 파송교회 : 담임 목사와 사역자들을 위하여
- 협력 교회와 교회의 사역자들을 위하여
- 개인 후원자 : 가정과 생업을 위하여
- 박성미 후원팀장 : 자신과 어머니의 건강, 성령 충만을 위하여

5. 한국
- 한국 교회와 정치 지도자를 위하여
- 북한 선교와 북한 교회를 위하여(선교의 문이 열릴 수 있도록)
무릎 선교사님의 기도를 통해
하늘의 복이 열방으로 흘러가기를 기도하면서, 바야르테~

몽골에서 오스데반, 전기쁨
미국에서 오유환, 김수진
오인환, 전초아 올림


기도편지

오스데반 전기쁨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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