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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리아 2019년 4월 기도편지 (2019.04.08) 샌배챠노?
다음은 저의 3월 30일 일기입니다.

오전 11시, 나란바아타르의 목사 안수식이 몽골장로교신학교에서 있었다.

안수식 후 바로 자이승 언덕으로 갔다.

신발을 바꾸어 신지 못하고 갔기에 하산을 하다가 엎어지고 말았다.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말씀이 생각났다.

쓰고 있던 안경이 박살 났지만 눈은 멀쩡하니 감사!!!

이제 몽골에도 봄다운 봄이 오려나?


첨부로 ㄱㄷ편지를 보냅니다.
부친께 아뢰어주세요.

바야르테!
우리의 소망, 기쁨이요 자랑의 면류관인 무릎 선교사님께!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에베소서 5:18)

우리는 어떻게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을 수 있을까요?

1. 자신의 한계를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한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십시오. 그리고 자신의 실패를 갖고 내 모습 이대로 주님께 나아가는 것이 성령 충만을 받을 수 있는 조건입니다. 

2. 성령 충만을 갈망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오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절박감을 갖고 성령 충만을 사모하는 것이 성령 충만을 받을 수 있는 조건입니다.

3. 주되심(Lordship)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오직 그분의 영광을 위해 성령 충만을 구해야 합니다. 성령의 능력만 아니라 그분의 얼굴을 구하는 것도 성령 충만을 받을 수 있는 조건입니다.

4.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십시오.
"충만함을 받으라"는 동사는 원어로 수동태입니다. 이것은 성령 충만이 은혜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어진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령 충만을 받기 위해 투쟁하거나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실패와 자신이 지은 죄악을 갖고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가서 그것을 십자가에 던져버리십시오. 그리고 십자가 보혈의 효험을 믿음으로 받아 들이십시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죄 사함과 성령의 충만을 동시에 주십니다. 하늘 아버지께서는 구하는 자에게 반드시 성령을 주신다"(누가복음 11:13)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성령 충만은 우리의 노력에 대한 보상이 아니라 우리의 실패에 대한 그분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믿음으로 "예"라고 하는 순간 우리는 바로 성령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 보 고 >


1. 오 박쉬가 평안교회에서 중고등부를 지도할 때 학생이던 나란바아타르가 지난 3월 30일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아래 사진). 그는 지금 머린다와 평안교회를 섬기고 있는데 예수님을 닮은, 목자가 되면 좋겠네요.

2019-04-09_193148.jpg


2. 오 박쉬는 『기도학 제4권』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앞 페이지의 글은 오 박쉬가 최근에 쓴 글을 요약한 것입니다.

3. 오 박쉬가 4.8. 저녁 지부모임에서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합니다.

4. 지난 1월 25일 새벽 몽골 장로교 신학교의 연통에서 화재가 시작하여 구교사(舊校舍)가 전소(全燒)하고 기자재와 소장 도서가 80% 이상 탔습니다(아래 사진). 건물을 다시 지어야 하고 기자재와 도서를 구입해야 한다고 합니다.

2019-04-09_193159.jpg


< 기도 제목 >

1. 몽골 
- 4,500 개의 교회와 목회자를 주시도록
- 몽골 교회와 교회 지도자(특히 바타바야르, 나란바아타르 목사)를 위하여 
- UBMK 학교 건축과 그 학교에서 사역하는 오 박쉬의 친구 Y를 위하여

2. 평안 교회 
- 전 박쉬 : 건강, 만사 사역의 지경이 남고비 아이막(道)까지 확장되도록, 성령 충만을 위하여
- C 선교사 : 건강, 가족, 성령 충만을 위하여 
- 오 박쉬 : 건강, 지혜 충만, <기도학 제4권> 집필을 위한 지혜를 주시도록

3. 가족
- 유환 : 좋은 목사가 되도록, 청소년 사역(설교 등)과 학업을 잘 감당하도록
- 수진(첫째 며느리) : 건강, 믿음의 성장을 위하여
- 인환 : 건강, 지혜, 축복의 통로가 되도록 
- 초아(둘째 며느리) : 건강, 믿음의 성장을 위하여
- 부모님(전 박쉬) : 건강(특히, 어머님), 기도의 능력을 주시도록

4. 파송,협력교회 및 후원자
- 파송교회 : 담임 목사와 사역자, 그리고 예배당 건축을 위하여
- 협력 교회와 교회의 사역자의 영육간의 강건을 위하여
- 개인 후원자 : 가정과 생업을 위하여
- 박성미 팀장 : 자신과 어머니의 건강, 재정, 성령 충만을 위하여

5. 한국 
- 한국의 교회와 정치 지도자 그리고 교회의 회복을 위하여
- 북한 선교와 북한 교회를 위하여

6. 몽골 장로교 신학교
-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면서 그분의 선하신 뜻을 찾을 수 있도록
- 이번 위기가 전화위복(轉禍爲福)의 계기가 되도록
- 건물의 화재(火災)보험금을 순조롭게 수령할 수 있도록 
- 학교 교직원들에게 성령의 지혜를 주시도록
- 건축이 5월말부터 시작될 예정인데 필요한 재정(총 3억 소요, 현재 60% 확보)이 채워지도록 

무릎 선교사님의 기도를 통해 
하늘의 복이 열방으로 흘러가기를 기도하면서 
바야르테~

몽골에서 오스데반, 전기쁨
미국에서 오유환, 김수진
오인환, 전초아 올림


기도편지

오스데반 전기쁨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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